<p></p><br /><br />이제 남은 건 탄핵 심판입니다. <br> <br>헌법재판관들의 어깨가 무겁습니다. <br> <br>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빈틈없는 법적 판단을 통해서 국민을 설득하고 혼란을 막아야 합니다. 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"헌법 정신 최우선."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 <br><br>고맙습니다.<br /><br /><br />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